서바이벌 - "살아남는다"고 하는 생명 최대의 임무.
360도로 대자연에 둘러싸인 "정글". 가혹한 적지 잠입의 상황 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기 위한 식량의 조달이다.
생명활동을 관장하는 "스태미나 게이지"가 저하되면, 체력 회복력이 쇠약해지고 총의 조준이 흐트러지는 등, 임무 수행에 여러 가지 장애를 입게 된다.
무대가 되는 정글에는 뱀, 새, 물고기, 과일 등 대자연의 동식물이 숨쉬고 있다.
풀 숲, 수목의 가지, 수중 등에서 사냥감을 찾아서 총이나 나이프로, 때로는 덫을 설치해서 동식물을 얻은 후 먹는다.
체력 보존을 위해서는 비나 기온 등의 자연 환경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CQC - "근접 전투술", 눈앞의 적과 싸우기 위한 격투법.
시야가 좁은 정글에서는 불시에 적이 눈앞에 나타나거나 바위나 수목에 가려 총기를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없는 경우에 처할 때가 있다.
CQC(Close Quarters Combat)는 적과의 접근전에서 유효한 근접 전투술. 권총이나 컴뱃 나이프를 동시에 움켜잡고 근처의 적을 붙잡아 던진다.
간단한 조작으로 적을 방패로 삼거나 위협해서 정보를 캐내는 것도 가능하다.
피할 수 없는 전투에 있어서, 임무 중에 손에 넣는 여러 가지 총기를 사용한 원거리, 중거리 전투법과 조합하여 독자적인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CAMOUFLAGE - "위장"으로 자연과 동화하여 적의 눈을 속인다.
주변의 환경에 맞는 위장복으로 몸을 감싸고, 페이스 페인트를 칠하면 적의 눈을 기만할 수 있다.
적에게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는 배경과 동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정글, 늪지대, 실내에서의 환경이나 주야의 시간대에 맞는 위장을 하면 자신의 생존율을 극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
극한 상황의 적지에서는 사물의 그림자에 숨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항상 주변의 환경을 파악하고 자연을 아는 것이 임무 달성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냉전 시대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으면서 전사들은 어떤 색깔로 물들어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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